"AI 선순환 진입" 엔비디아 또 최대 실적…SK하닉·삼전도 강세

"AI 선순환 진입" 엔비디아 또 최대 실적…SK하닉·삼전도 강세

김창현 기자
2025.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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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2,215,000원 ▲304,000 +15.91%)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000원(6.05%) 오른 5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322,000원 ▲26,500 +8.97%)(4.25%), 두산(1,566,000원 ▼12,000 -0.76%)(9.04%), 하나마이크론(43,250원 ▲5,550 +14.72%)(4.14%), ISC(182,200원 ▲7,300 +4.17%)(3.51%), 파두(103,200원 ▼3,400 -3.19%)(5.95%), 티엘비(100,400원 ▲7,400 +7.96%)(6.97%), 퀄리타스반도체(13,870원 ▲1,410 +11.32%)(4.82%), 테크윙(59,700원 ▲10,350 +20.97%)(5.18%), 오로스테크놀로지(26,450원 ▲2,550 +10.67%)(4.70%), 한미반도체(276,500원 ▲23,000 +9.07%)(4.64%), 한화비전(66,500원 ▲1,800 +2.78%)(1.46%)도 동반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분기 매출이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549억달러였다. 주당 순익도 1.30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25달러를 웃돌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수천억 달러가 외부 파이낸싱 없이 주요 고객인 하이퍼스케일러들 자체 현금 흐름을 통해 완전히 충당되고 있다"며 "AI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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