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1,833,000원 ▼23,000 -1.24%)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000원(6.05%) 오른 5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266,250원 ▼3,250 -1.21%)(4.25%), 두산(1,281,000원 ▼18,000 -1.39%)(9.04%), 하나마이크론(35,050원 ▼400 -1.13%)(4.14%), ISC(186,900원 ▼3,700 -1.94%)(3.51%), 파두(72,900원 ▼1,500 -2.02%)(5.95%), 티엘비(36,400원 ▼1,600 -4.21%)(6.97%), 퀄리타스반도체(9,260원 ▲290 +3.23%)(4.82%), 테크윙(47,850원 ▼350 -0.73%)(5.18%), 오로스테크놀로지(12,500원 ▼150 -1.19%)(4.70%), 한미반도체(246,000원 ▼4,500 -1.8%)(4.64%), 한화비전(48,300원 ▼650 -1.33%)(1.46%)도 동반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분기 매출이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549억달러였다. 주당 순익도 1.30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25달러를 웃돌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수천억 달러가 외부 파이낸싱 없이 주요 고객인 하이퍼스케일러들 자체 현금 흐름을 통해 완전히 충당되고 있다"며 "AI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