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자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1,355,000원 ▲80,000 +6.27%)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000원(6.05%) 오른 5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222,000원 ▲9,000 +4.23%)(4.25%), 두산(963,000원 ▲62,000 +6.88%)(9.04%), 하나마이크론(35,750원 ▲2,050 +6.08%)(4.14%), ISC(141,900원 ▲1,300 +0.92%)(3.51%), 파두(47,900원 ▲3,100 +6.92%)(5.95%), 티엘비(37,850원 ▲2,750 +7.83%)(6.97%), 퀄리타스반도체(9,280원 ▲430 +4.86%)(4.82%), 테크윙(38,400원 ▲1,800 +4.92%)(5.18%), 오로스테크놀로지(10,290원 ▲660 +6.85%)(4.70%), 한미반도체(192,900원 ▲8,900 +4.84%)(4.64%), 한화비전(38,900원 ▲1,700 +4.57%)(1.46%)도 동반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분기 매출이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는 549억달러였다. 주당 순익도 1.30달러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1.25달러를 웃돌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수천억 달러가 외부 파이낸싱 없이 주요 고객인 하이퍼스케일러들 자체 현금 흐름을 통해 완전히 충당되고 있다"며 "AI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