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반도체주 기습한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된서리

미국 AI·반도체주 기습한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된서리

김창현 기자
2026.02.05 09:10

[특징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큰폭으로 하락하자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3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20,500원 ▼5,500 -2.43%)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3.61%) 내린 1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286,000원 ▼7,000 -0.54%)는 4%대 약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원익IPS(117,100원 ▼3,700 -3.06%), 테크윙(57,300원 ▼2,100 -3.54%), SFA반도체(8,300원 ▼320 -3.71%)가 4%대 약세를 하나머티리얼즈(75,500원 ▼4,100 -5.15%), ISC(242,500원 ▼1,500 -0.61%), 솔브레인(458,000원 ▼21,000 -4.38%), HPSP(52,600원 ▼800 -1.5%), 하나마이크론(39,700원 ▼450 -1.12%), 한미반도체(368,000원 ▲10,500 +2.94%)가 3%대 약세를 원익홀딩스(32,800원 ▼1,700 -4.93%), 리노공업(119,300원 ▲7,200 +6.42%)이 2%대 약세를 보인다.

간밤 AMD의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는 점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AMD는 17%대 하락했고 이외에도 ASML이 4%대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3% 하락 마감하는 등 기술주가 동반 급락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에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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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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