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반도체주 기습한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된서리

미국 AI·반도체주 기습한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된서리

김창현 기자
2026.0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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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큰폭으로 하락하자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3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310,000원 ▼43,500 -12.31%)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3.61%) 내린 1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2,555,000원 ▼364,000 -12.47%)는 4%대 약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원익IPS(150,100원 ▼22,400 -12.99%), 테크윙(52,500원 ▼8,600 -14.08%), SFA반도체(6,180원 ▼870 -12.34%)가 4%대 약세를 하나머티리얼즈(60,900원 ▼7,500 -10.96%), ISC(190,400원 ▼7,800 -3.94%), 솔브레인(335,500원 ▼49,500 -12.86%), HPSP(53,000원 ▼7,000 -11.67%), 하나마이크론(49,650원 ▼7,150 -12.59%), 한미반도체(258,000원 ▼43,500 -14.43%)가 3%대 약세를 원익홀딩스(21,950원 ▼2,750 -11.13%), 리노공업(84,900원 ▼7,500 -8.12%)이 2%대 약세를 보인다.

간밤 AMD의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는 점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AMD는 17%대 하락했고 이외에도 ASML이 4%대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3% 하락 마감하는 등 기술주가 동반 급락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에서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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