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셋째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 505만대…서울→부산 '5시간50분'

설연휴 셋째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 505만대…서울→부산 '5시간50분'

김지현 기자
2026.02.16 08:21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 셋째날인 16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이 몰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05만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날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차량 이동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쯤부터 시작돼 오전 11~12시쯤 가장 혼잡하고, 오후 5시~6시쯤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된다. 오후 4~5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50분 △울산 5시간30분 △강릉 2시간50분 △양양 2시간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10분 △광주 4시간10분 △목포 4시간3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5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4분 △광주 3시간4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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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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