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 남편 공개..."고마운 사람"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 남편 공개..."고마운 사람"

김승한 기자
2026.02.16 16:37
최준희와 예비 남편.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와 예비 남편.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예비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고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예비 신랑의 팔짱을 낀 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최진희는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양평으로 출발해 주는 예랑이"라며 "눈물 날 만큼 고맙고 미안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저 시집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져 속상했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에 대한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과거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과 건강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낼 당시 5년간 곁을 지킨 인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오빠 최환희는 가수 벤 블리스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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