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데 왜 깨워"…중학교서 학생이 칼부림, 2명 부상

"잠자는데 왜 깨워"…중학교서 학생이 칼부림, 2명 부상

채태병 기자
2026.03.24 15:03
광주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광주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광주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2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장애를 가진 A군은 잠자고 있는데 깨웠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학교에서 집으로 간 뒤 흉기를 챙겨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학생 2명은 열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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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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