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마무리…정원 17배 몰려

롯데월드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마무리…정원 17배 몰려

김승한 기자
2026.06.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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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체험 행사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성료. /사진제공=롯데월드
어린이 체험 행사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성료. /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는 자체 IP(지식재산권)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을 활용한 오프라인 체험 캠페인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롯데월드가 자체 IP인 '로티프렌즈'를 기반으로 제작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투니버스 방영 당시 4~6세 여자 어린이 대상 시청률 3.3%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EBS키즈 채널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진행된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에는 모집 정원의 약 17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행사는 애니메이션 상영과 입학식으로 시작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탐사대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협동 미션을 수행했으며, 미션 완료 후에는 로티와 캔디코 등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민경 롯데월드 IP사업부문장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하고 있다"며 "가족 고객들이 슈퍼탐사대X IP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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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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