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소녀시대 효리수 무대에 유재석 홀릭…태티서 정조준

'놀면 뭐하니?', 소녀시대 효리수 무대에 유재석 홀릭…태티서 정조준

한수진 ize 기자
2026.06.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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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효리수가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여 OST '별이 쏟아지는 밤' 무대를 선보였다.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효리수는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능숙한 퍼포먼스를 완성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튜브 콘텐츠에서 시작된 효리수가 실제 무대까지 영역을 넓히며 태티서의 대항마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였다.
'놀면 뭐하니?'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사진=MBC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놀면 뭐하니?'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다.

20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효리수와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두고 미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효리수는 지난해 효연의 유튜브 콘텐츠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탄생한 비공식 유닛이다. 효연이 태티서에 맞설 새로운 조합을 구상하면서 유리와 수영이 합류했고, 세 사람은 유닛명과 센터, 메인보컬 자리를 놓고 티격태격하는 과정을 유쾌한 콘텐츠로 풀며 화제를 모았다.

'놀면 뭐하니?'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사진=MBC

'놀면 뭐하니?'에서 효리수는 곡의 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간다. 세 사람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능숙한 퍼포먼스를 완성하고, 이를 지켜본 하하는 "안 웃기고 멋있어!"라며 감탄한다.

유재석 역시 효리수가 선보인 필살기 안무에 빠져든다.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세 사람은 한층 더 강렬한 춤을 쏟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스틸에는 효리수가 처음 선보이는 '별이 쏟아지는 밤' 맛보기 무대도 담겼다. 즉석에서 호흡을 맞춘 공연임에도 세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한 팀다운 끼와 합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한다.

유튜브 속 장난스러운 프로젝트로 출발한 효리수가 실제 OST 무대까지 영역을 넓힌 가운데, 소녀시대 대표 유닛 태티서를 긴장시킬 새로운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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