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가 시가총액 1위에 오른 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미-이란 평화협정 노이즈에 외국인이 매도하면서 약세로 출발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서 출발해 장 중 한 때 강세 전환해 9253.00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시총 1위를 내준 삼성전자가 하락 전환하면서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가 장 후반 다시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1446억원, 기관이 308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546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유통, 전기·전자가 2%대,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융, 전기·가스, 건설은 약보합이고, 종이·목재, 통신, 비금속, 부동산은 1%대, 화학, 기계·장비, 금속, 음식료·담배, 일반서비스는 2%대, IT서비스, 오락·문화, 제약은 3%대, 섬유·의류, 증권,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는 4%대, 보험은 7%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25년 7개월 만에 삼성전자(보통주 기준)가 시가총액 1위에서 내려온 것. 코스피 시총 1위는 SK하이닉스가 차지했다.
SK스퀘어(1,970,000원 ▲190,000 +10.67%)가 10%대, 삼성물산(520,000원 ▲28,500 +5.8%), SK하이닉스(2,919,000원 ▲155,000 +5.61%)가 5%대 강세였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25,000원 ▲3,000 +0.27%)는 강보합, 삼성전자(353,500원 ▼500 -0.14%), KB금융(157,000원 ▼1,300 -0.82%)은 약보합이었다. 삼성전기(2,228,000원 ▼42,000 -1.85%)는 1%대, 기아(151,400원 ▼3,500 -2.26%)는 2%대, 두산에너빌리티(94,200원 ▼3,700 -3.78%)는 3%대, HD현대중공업(636,000원 ▼31,000 -4.65%), LG에너지솔루션(385,500원 ▼19,000 -4.7%)은 4%대, 현대차(581,000원 ▼32,000 -5.22%), 삼성바이오로직스(1,295,000원 ▼79,000 -5.75%)는 5%대, 삼성생명(450,500원 ▼46,500 -9.36%)은 9%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1포인트(0.19%) 오른 968.40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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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68억원, 기관이 149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46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가 6%대, 기계·장비가 3%대, 비금속이 2%대 강세였다. 전기·전자, 제조, 유통, 화학은 강보합, 제약, 기타제조, 통신은 약보합이었다. 일반서비스,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의료·정밀, 금융은 1%대, IT서비스, 섬유·의류, 오락·문화, 운송·창고는 2%대, 건설, 금속, 운송장비·부품은 3%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두(115,900원 ▲14,500 +14.3%)가 14%대, 원익IPS(172,500원 ▲16,500 +10.58%)가 10%대, 피에스케이(180,200원 ▲15,200 +9.21%)가 9%대, HLB(50,800원 ▲2,700 +5.61%)가 5%대, 이오테크닉스(518,000원 ▲19,500 +3.91%)가 3%대, 주성엔지니어링(197,900원 ▲4,800 +2.49%)은 2%대 강세다. 리노공업(92,400원 ▼200 -0.22%), 코오롱티슈진(101,600원 ▼500 -0.49%), 알테오젠(350,500원 ▼3,000 -0.85%)은 약보합, 에코프로(114,500원 ▼1,500 -1.29%), 에이비엘바이오(97,700원 ▼1,400 -1.41%), 에코프로비엠(166,700원 ▼2,700 -1.59%)은 1%대, 레인보우로보틱스(573,000원 ▼17,000 -2.88%)는 2%대, 삼천당제약(241,500원 ▼12,000 -4.73%)은 4%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원 오른 153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