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힘 빠지자 바이오·2차전지로...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속보 반도체 힘 빠지자 바이오·2차전지로...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배한님 기자
2026.06.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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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코스닥 올해 11번째 매수 사이드카...매도까지 합하면 16번째

 코스피가 전 거래일(8411.21)보다 117.12포인트(0.91%) 내린 8334.28에 개장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37)보다 9.03포인트(1.06%) 상승한 860.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32.0원)보다 4.5원 오른 1536.5원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8411.21)보다 117.12포인트(0.91%) 내린 8334.28에 개장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37)보다 9.03포인트(1.06%) 상승한 860.4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32.0원)보다 4.5원 오른 1536.5원에 출발했다. /사진=뉴시스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최근 반도체에 소외됐던 바이오와 2차전지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전 9시28분 코스닥 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열한번째 매수 사이드카이며, 매도까지 합했을 때 열여섯번째 코스닥 사이드카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96.20포인트(6.18%) 오른 1650.50, 코스닥150 현물 지수는 95.86(6.22%) 오른 1636.63이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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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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