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사의, 후배들 위해 용퇴

단독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사의, 후배들 위해 용퇴

우경희 기자, 정현수 기자
2026.07.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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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첫 등청해 도어스테핑을 마친 후 집무실로 향하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6.7.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첫 등청해 도어스테핑을 마친 후 집무실로 향하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6.7.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장관)이 퇴임한다. 격무로 건강이 악화한데다 새 국무총리 취임에 맞춰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으로 보인다.

10일 관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이임식을 갖고 국무조정실을 떠난다. 국무조정실 내부 직원들과는 별도로 청사 각 사무실을 방문해 이임 인사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함에 따라 윤 장관이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은 관가에서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 1년 간 격무로 건강이 많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본인이 사임 의사를 갖고 있다는 설이 지속적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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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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