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어트랙션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롯데월드는 지난 14일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어트랙션정비 직무 역량 강화 및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실습 및 실무 교육, 8주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운영, 정규직 채용 지원 등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테마파크 운영의 핵심 분야인 어트랙션정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폴리텍대학은 롯데월드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처럼 양사는 현장 기술 교육을 교류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상호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호 롯데월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어트랙션정비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