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신동엽이 자녀들에게 공부보다 '인사'를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지난달 31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녀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아들과 딸에게 비교적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다"며 "터치하거나 잔소리는 안 하는데 '인사는 잘하고 다녀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비원이나 이웃을 만났을 때는 물론 가족끼리도 서로 인사하도록 가르쳤다며 "점점 인사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져 나중에는 인사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희소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의 딸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한 뒤 2026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동시 합격했다. 이후 서울대 진학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MBC 예능 PD 출신 선혜윤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