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업체 노을(502원 ▼154 -23.48%)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노을 주가는 전일 대비 137원(20.88%) 하락한 5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가 주가 미달 업체와 시가총액 미달 업체를 관리종목을 지정했다고 밝히면서 명단에 오른 업체들이 대부분 약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이 시각 현재 에스에너지(692원 ▼67 -8.83%)(-13.18%), 좋은사람들(292원 ▼20 -6.41%)(-11.54%), SDN(553원 ▼140 -20.2%)(-11.54%) 등이 전일 대비 두 자릿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E8(613원 ▼93 -13.17%)은 7%대, 형지글로벌(384원 ▼28 -6.8%), 우리엔터프라이즈(657원 ▼122 -15.66%), 뉴인텍(654원 ▼70 -9.67%), 국일신동(1,018원 ▼55 -5.13%) 등 6%대, 이노인스트루먼트(763원 ▼55 -6.72%) 5%대, 랩지노믹스(629원 ▼53 -7.77%) 4%대 각각 하락했다.
개정 상장규정에서는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에 미달한 동전주이거나 시가총액이 하한(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을 밑돈 상장사는 관리종목으로 지정키로 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