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 外

이언주 기자, 이슈팀 한정수
2014.04.18 08:10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미친듯이 심플' 등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타임라인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궁금한가. 스마트 스토리텔링 비법을 공개하는 책이 나왔다. 위키트리 대표이자 뉴미디어 전문가인 공훈의씨가 펴낸'SNS는 스토리를 좋아해'이다. 그가 위키트리를 운영하며 쌓은 SNS 운영의 모든 것을 담았다.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를 짓는 것'을 추구하는 스마트 시대에 사진 1장과 동영상 10초만으로 누구나 SNS 스타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사람들은 핵심, 요약, 정리를 좋아한다. 즉, 단순함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복잡한 이해관계와 업무관계로 얽혀있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업은 이 단순함을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을까. 애플을 성공으로 이끈 단순함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미친듯이 심플'은 17년간 잡스와 함께 광고와 마케팅을 이끌었던 켄 시걸이 애플의 잇따른 혁신을 가능케 한 단순함의 11가지 원칙을 공개한다.

뇌심리학으로 밝혀낸 행복한 마음과 뇌의 비밀생각정원은 국내 뇌심리학의 선구자로 50년 넘게 마음과 뇌의 관계를 연구해온 저자가 신경심리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마음과 뇌의 상관관계를 쉽게 설명한다. 특히 2006년 '하버드 의대 보고서'가 발표한 "명상이 지능과 감성, 행복 지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마음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살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의 인재진 총감독이 펼쳐놓은 실패의 기록을 풀어낸 인생드라마'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도 눈에 띈다. 인 감독은 "나의 20~30대는 수많은 실패와 실수로 찌글찌글했지만 그 시간이 모두 헛된 것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20년 전 국제적인 네트워킹이 전무했던 공연계에 뛰어들어 기획자로서 감당해야만 했던 고통과 좌절,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가 솔직 담백하게 펼쳐진다. 공연 기획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찌글찌글한 실패'의 경험이며, 이러한 경험은 그 어떤 시련에도 넘어지지 않을 힘이 된다는 것을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강조한다.

코카콜라의 대표 브랜드가 된 유기농 공정무역 음료회사 '어니스트 티'의 정직한 성공을 그린 비즈니스 만화'코카콜라가 감동한 어니스트 티의 기적'를 비롯해 생각과 기분을 바꾸는 것으로 인체의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시켜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은'치유혁명'도 새로 나왔다.

그밖에'협동조합 다시 생각하기' '미국, 아시아로 회귀하는가' '버킷리스트2' '휘어져도 꺾이진 마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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