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 사진=AFP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국제장편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문신을 한 신부님'(폴란드), '허니랜드'(마케도니아), '레미제라블'(프랑스), '페인 앤 글로리'(스페인) 등의 후보를 제치고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기생충은 아시아계 영화로서는 최초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독자들의 PICK! 75세 고두심, 29년 돌싱 끝?…"혼자 안 살 것" "죽을 것 같아" 김정화, 돌연 사라진 이유 40억 건물주 이해인 "공실 채워도 월 100만원 남아"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 "축복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