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위펀'과 함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확대에 나선다.
위펀은 1만곳의 기업과 3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운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관광공사는 위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집중 홍보한다.
관광공사는 위펀의 안내를 통해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한 근로자에게 휴가샵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특별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지원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적립금을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78만명이 참여했다.
곽재연 관광공사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업으로 모든 근로자가 풍요롭게 국내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