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부를 이루는 ‘5가지 법칙’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부를 이루는 ‘5가지 법칙’

김고금평 기자
2020.12.05 05:59

[따끈따끈 새책] ‘부의 비밀’…100년을 이어져 내려온 부의 원리와 원칙

이미 100년 전에 부의 비법은 발견 아니, 창조되고 있었다. 1860년 미국 일리노이스 주에서 태어난 저자는 농장 노동자로 일하다 말년에 부의 원리와 원칙을 확립하고 자수성가해서 스스로 부자가 되는 과학의 이론을 증명했다.

이후 이 책은 데일 카네기,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 등 수많은 명사의 인생에 영향을 줬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건 환경과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 금수저가 아니어도, 특정한 직업이 아니어도,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리고 결의로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끊임없이 믿는다면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가 제시하는 부자의 원칙은 명확하다. 우선 갖고 싶은 것을 마음에 그리고 결의를 잃지 않는 것이다. 부자의 첫걸음은 원하는 것을 마음 속에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경쟁의식을 버리고 창조의식을 지녀야 한다. 누군가 어느 분야에서 사업을 독점하고 자원을 독점했다고 내가 가질 수 있는 물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자원은 무한하므로 경쟁의식이 아니라 창조의식에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이치와 조화를 이루며 부를 이뤄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셋째, 어떤 환경에서도 어떤 조건에서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같은 환경에서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부자이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부유해지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닌 셈이다.

넷째, 감사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 감사의 법칙은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다. 내가 세상에 감사하면 반작용으로 부를 이룰 길이 열린다. 다섯째, 지금 행동하되 효율적으로 하라다.

저자는 믿음과 결의만큼 중요한 것이 ‘행동’이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며 사소한 일을 성공으로 만들면 반드시 기회가 오고 모든 사람이 성장을 느끼기 마련이므로 반드시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부의 비밀=월리스 와틀스 지음. 김해온 옮김. 흐름출판 펴냄. 208쪽/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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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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