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태 작가(활동명 '배짱이'·64)의 첫 개인전이 내달 7일부터 12일까지 혜화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김 작가의 개인전은 '영국 템즈강변 주빌리 가든의 설경' '이탈리아 소렌토 해변가의 마을 풍경' '북촌한옥마을' 등 총 3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김 작가는 국내외 여행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을 주로 풍경화로 녹여냈고, 동화 같은 그림체와 따뜻한 색감의 화풍이 인상적이다.
김 작가는 61세에 미술을 시작한 늦깎이 신인 작가이다. 김 작가는 "인생 후반기에 작가의 길을 걷게 됐다"며 "그림이 주는 평안을 알기에 혼란스러운 시국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늦깎이 신인 작가의 순수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