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인터내셔널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서 체험 콘텐츠와 명절 특선 식음 메뉴 등 명절 한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비발디파크, 델피노, 소노캄 고양, 쏠비치 삼척 등 주요 사업장에서는 설날 당일을 맞아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에서 수제 떡국과 모둠전을 포함한 조식 메뉴를 제공하며, 각 리조트 내 한식당인 '미채원' '송원' '해파랑'에서는 떡국 중심의 설 명절 한 상 차림이 특선 메뉴로 준비된다.
이와 함께 공연, 플리마켓, 키즈 체험, 일출 요트 투어 등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연인을 위한 테마형 프로그램도 영된다. 비발디파크에서는 지하 1층 시네마V에서 매주 화~일요일 열리는 마술 공연 '매직 인 더 비발디'가 오전부터 저녁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소노벨 변산에서는 △전통 연 만들기 △과일 찹쌀떡 만들기 △아이싱 쿠키 제작 등 어린이를 위한 전통 체험형 키즈 클래스가 마련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조용한 명절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소노캄 거제에서는 설 당일 오전 6시 40분 출항하는 '설맞이 일출 요트 투어'가 진행되며, 참가 고객에게는 핫팩과 음료, 팀별 기념 촬영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소노캄 경주에서는 오는 4월 말까지 보문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카페 '오롯'에서 에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 명절 연휴 동안 품격 있는 티 타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비발디파크, 소노벨 변산, 소노벨 양평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한정 플리마켓을 운영해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소품,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휴식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이번 명절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