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이동환 총지배인 선임…글로벌 경쟁력 강화

파르나스 호텔 제주, 이동환 총지배인 선임…글로벌 경쟁력 강화

김승한 기자
2026.04.27 11:35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이동환 신임 총지배인.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이동환 신임 총지배인.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럭셔리 리조트 호텔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이동환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신임 총지배인은 영국, 스위스, 미국 등에서 경력을 쌓은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가다. 스위스 HIM 비즈니스 스쿨과 미국 노스우드 대학교에서 호텔경영 및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그랜드 브라이튼 호텔, 그랜드 호텔 켐핀스키 제네바, 로열 플라자 몽트뢰 등 유럽 주요 럭셔리 호텔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국내에서는 파크 하얏트 서울과 콘래드 서울 등에서 핵심 보직을 맡아 운영 역량을 키웠다.

특히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에서 식음부문장을 역임하며 미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재임 기간에는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일식 파인 다이닝 '스시 카네사카'를 비롯해 '메르카토521'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수준의 다이닝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파르나스 가든', '로비 라운지 & 바' 리뉴얼 등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이 신임 총지배인은 "해외 고객 증가 흐름에 맞춰 세계 수준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다이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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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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