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L(11,830원 ▼60 -0.5%)(그랜드코리아레저)은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한다. '천명(千命)'은 줄여야 할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동시에 '타고난 수명(天命)'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천명수호처'는 기관별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GKL을 포함해 총 44개 기업이 참여한다.
윤두현 GKL 사장은 "범국가적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고립에 놓인 이웃들이 다시 삶의 의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