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장애학생체전 개막…'장애인 체육 꿈나무 키운다'

오늘 전국 장애학생체전 개막…'장애인 체육 꿈나무 키운다'

오진영 기자
2026.05.12 11:17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모습. / 사진제공 = 교육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모습. / 사진제공 =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장애학생체전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교육청, 부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학생 체육 대회다.

올해는 지체장애와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선수단 4287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총 17개다. 육성 종목인 '골볼', '보치아', '수영' 등 5종과 보급 종목 11종, 전시 종목 1종이 포함됐다.

문체부는 장애학생체전을 계기로 미래의 장애인 체육 꿈나무를 발굴하고 장애인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은 이날 개회식 현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단을 격려한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학생들이 더 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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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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