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소셜 브랜드 '민들레마음'과 협업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아들의 상상력이 담긴 그림을 통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환아 가족 초청 '봄나들이 상영회'의 감동을 극장 밖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는 25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에서 판매되는 인형 키링은 민들레마음의 대표 캐릭터인 토끼 '토토', 해파리 '파리', 양 '바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세 캐릭터가 롯데시네마의 팝콘 캐릭터 '팡이'를 안고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굿즈는 단품 및 콤보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극장 안팎에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브랜드로, 최근 극장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