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맞손…패밀리 호텔 강화

워커힐,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맞손…패밀리 호텔 강화

김승한 기자
2026.07.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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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커힐
/사진제공=워커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9일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인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패밀리 친화형 호텔 브랜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고, 워커힐의 호텔 인프라와 트리니티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워커힐은 도심 속 자연환경과 산책로 등 휴식 중심의 인프라를 갖춘 호텔의 강점이 산후조리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산 초기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워커힐은 현재 돌잔치 명소로 알려진 명월관과 금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패키지 등 출산 전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산후조리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워커힐의 자연 친화적 입지와 휴식 중심의 공간 경쟁력이 산후조리 서비스와 만나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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