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여행사 250곳 초청…"방한 관광 수요 키운다"

인스파이어, 여행사 250곳 초청…"방한 관광 수요 키운다"

김승한 기자
2026.07.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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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 모습. /사진제공=인스파이어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 모습. /사진제공=인스파이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전날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스파이어를 대표적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인스파이어는 행사에서 호텔과 MICE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아레나, 디지털 전시관 '르 스페이스' 등 복합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외국인 고객 유치 전략과 여행업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카지노 매스(일반고객)팀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카지노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파트너십 모델을 소개하며 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숙박 중심의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스파이어는 리조트가 보유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새로운 방한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아 인스파이어 세일즈 AVP(Assistant Vice President)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통합형 리조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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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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