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민주노총과 예술강사·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해 맞손

문체부, 민주노총과 예술강사·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해 맞손

오진영 기자
2026.10.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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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학교예술강사와 생활체육지도자 노정협의체' 출범 기념 간담회에서 김영수 문체부 1차관(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20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학교예술강사와 생활체육지도자 노정협의체' 출범 기념 간담회에서 김영수 문체부 1차관(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교예술강사와 생활체육지도자 노정협의체' 출범을 맞이해 간담회를 열었다.

김영수 문체부 1차관과 이양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예술강사와 체육지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로 환경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의체는 지난 3월 개정된 노동조합법 시행 후 예술강사와 체육지도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후 합리적 보상체계 구축과 인력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협의체를 정부와 노동계 간 소통 창구로 삼아 실효성 있는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김영수 차관은 "교육과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동자 처우가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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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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