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달에만 일본 작품을 10점 가까이 거래했습니다. 우리 작품보다 훨씬 인기도 많고 가격도 높네요." 최근 만난 서울 종로구의 한 갤러리는 올해 일본 작품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대미술 작품부터 '우키요에'(전통 판화), 조각, 도자 등 작품군도 다양하다. 지난달에는 억 단위에 가까운 작품이 거래되기도 했다. 이 갤러리 관계자는 "일본 작가의 중저가 작품뿐만 아니라 고가 작품을 찾는 국내 수집가들의 발길이 꾸준하다"며 "당분간은 일본 작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우리 미술계를 휩쓰는 '일본풍'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 중인 미술 수요가 일본 작품에 집중되면서 대형 계약이 잇따른다. 미술계는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도 우리 작품의 가치도 높아지길 바란다는 아쉬운 목소리를 낸다. 21일 미술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미술시장을 가장 달궜던 두 사람은 일본인인 나라 요시토모와 쿠사마 야요이다. 현재도 활동 중인 두 작가의 작품은 서울옥션에서 각각 150억원(낫싱 어바웃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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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AI야말로 부처일지 모른다
불교는 첨단 기술에 가장 거부감이 없는 종교 중 하나다. AI(인공지능)나 VR(가상현실)부터 로봇 기술까지 범위도 다양하다. 한 영화에서는 로봇이 깨달음을 얻자 '부처가 되었다'며 가르침을 청하는 승려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올해 조계종 총무원장의 새해 첫 인사도 'AI 시대를 대비하자'는 말이다. AI는 불교를 어떻게 생각할까? 정경스님과 챗GPT가 나눈 이야기를 담은 '석가 웃다'는 이 의문을 다룬 책이다. 저자가 끊임없이 던지는 화두에 대해 챗GPT가 응답하고 또 질문하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석가의 가르침이나 미륵 신앙 등 불교 사상은 물론 노자의 사상이나 사기·호메로스 등 동서양의 고전들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때로는 의견이 다르거나 결론을 내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야말로 깨달음을 얻기 위해 끝없이 의심하고 탐구해야 한다는 불교의 '화두'에 걸맞다. 책은 석가라는 한 인물의 위대함을 숭배하기보다는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대전제 아래 끝없이 의심하고 탐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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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울산 관광 키워야…다목적 공연장· 몰입형 극장 추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울산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광객을 늘려 지역을 활성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참석해 울산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 장관은 울산의 문화와 관광 분야 발전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은 17개 광역 지자체 중 공연장 수가 2번째로 적어 문화예술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부산이나 대구 등 인근 도시로 떠나야 했다. 최 장관은 "울산 엔터테인먼트 파크의 건설을 추진하겠다"며 "최고급 음향시설이 있는 25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1000석 규모의 몰입형 극장 등을 포함한 문화시설"이라고 말했다. 관광 활성화도 서두른다. 지난해 부산과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각각 350만명, 138만명이지만 울산은 50만명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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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인기에 역대급 매출 찍었다…대중문화예술산업 15조 돌파
국내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인 15조원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15조 3845억원이다. 직전 조사인 2022년 매출액 11조 4362억원보다 34. 5% 늘어났다.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조사는 대중문화예술발전법에 따라 2015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대중문화예술산업을 영위하는 업체 6760곳과 종사자 1907명을 대상으로 했다. 등록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기획사) 수도 4471개로 같은 기간 34. 5% 증가했다. 기획사가 거둔 매출액은 국내에서 7조 8020억원, 해외에서 1조 7057억원으로 각각 35. 5%, 61. 7% 증가했다. 기획사에 소속된 대중문화예술인(연예인) 수는 1만 2092명이었다. 가수가 5020명으로 41. 5%의 비율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연기자는 4709명으로 38. 9%, 방송인은 1264명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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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8점·보물 336점 '아찔'...밤사이 국립고궁박물관서 '불'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났으나 인명과 국가유산 피해 없이 자연소멸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38분쯤 종로구 고궁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보가 울리자 당직자가 즉시 출동해 연기를 확인했다. 원인은 가습기 과열로 추정되며 수 분 안에 꺼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지점 인근의 일부 설비가 불에 탔지만 소장 중인 유산과 경복궁에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오전 4시 40분쯤 소방 현장감식반의 최종 확인작업을 거쳐 상황이 종료됐다. 고궁박물관은 이날 임시 휴관 후 장비와 시설물 등을 전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이류 유산이 많은 수장고(보관 창고)도 다시 확인한다. 고궁박물관은 8만여점 이상의 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왕실 전문 박물관이다. 이 중 국보는 8점이며 보물 336점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766점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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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BTS, 고양 3회차 전석 매진…'아리랑' 신드롬 시작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고양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23일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BTS는 오는 4월9일, 11일, 12일 총 사흘 동안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BTS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를 잇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BTS가 투어 콘서트를 여는 건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이다. BTS의 새 월드투어를 향한 폭발적 관심에 힘입어 소속사는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지역에서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스탠퍼드 스타디움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 이후 BTS가 역대 두 번째로, 이들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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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7300억 펀드 만든다…"K콘텐츠 성장 마중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7300억원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규모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했다. 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6500억원이며 영화계정은 818억원이다. 민간 출자자 참여 확대를 위해 손실충당 비율과 초과수익이전비율 상승 등 인센티브도 늘린다. 정부 출자액도 키웠다. 문화계정 부문에 출자하는 금액은 총 3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00억원 늘어났다. 영화계정 출자액도 지난해 398억원에서 올해 490억원으로 올랐다. 문체부는 조성된 펀드를 활용해 다방면의 콘텐츠산업을 지원한다. 핵심 투자 분야인 IP(지식재산)와 수출 지원에 집중하며 문화기술 펀드를 신설해 공연이나 영상 등 핵심 분야의 신기술 개발을 돕는다. 게임과 웹툰, 창업 초기 기업 등 미래 유망 분야도 집중 육성한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 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마련한다. 메인투자 펀드를 활용해 강소 영화 제작사를 돕고 중저예산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을 뒷받침한다.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위해 콘텐츠 투자 마중물 공급은 핵심 요소"라며 "정책펀드가 우리 콘텐츠의 안정적 성장과 세계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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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가 어렵다면…책 한 권으로 톺아보자[서평]
일상 속에 있는 여러 문제들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 나왔다. 김나영 양정중학교 교사가 쓴 '최소한의 노벨 경제학상'의 가장 큰 특징은 쉽다는 점이다.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복잡한 경제학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데에 주력했다. 어떤 판단을 내릴 때마다 경제적 사고가 작용한다는 독특한 해석이 흥미롭다. 수많은 이론들을 망라하고 있어 경제학 입문서로도 적합하다. 밀턴 프리드먼이나 조엘 모키어, 로버트 솔로 등 다양한 경제학자의 연구와 사상이 담겼다. 국가 제도나 시장 등 어려운 논의뿐만 아니라 연애나 투자 등 말랑말랑한 주제도 이색적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경제학을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접근법도 제시한다. 주장과 근거를 적절히 분배해 논리적으로 전개해 가는 구성은 다른 서적과 구별되는 장점이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사회를 가르치며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등 다양한 기관의 연구에 참여한 사회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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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다 '유산 보존'…K종교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
종교계가 올해 문화유산 보존·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낮아진 관심을 회복하는 동시에 해외에서 우리 종교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22일 종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은 사찰음식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사찰음식은 육류와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불교 고유의 조리법으로, 서구권을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다. 사찰음식은 지난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조계종 관계자는 "체험관 확대와 전승을 위한 교육시설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며 "인기 있는 해외 국가를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천주교계는 내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성당과 선교 유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과 전 세계 천주교 신자 100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를 앞두고 문화유산 관련 인프라를 전면 보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내 주요 성당 외에도 국내 최초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인 전주 중앙성당, 당진 합덕성당, 대구 계산성당 등이 대상이다. 개신교계는 국내 최대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총연합을 중심으로 대구·광주·청주 등 8개 지역의 개신교 선교기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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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BTS 완전체 뜬다"…서울시, 조건부 사용 허가
오는 3월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22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는 3월21일 광화문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하기로 하고 서울시에 광장 사용 신청서를 제출했다. BTS는 신보 'ARIRANG'(아리랑) 발매에 맞춰 국가유산청에도 같은 일정의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가수나 그룹의 공연이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지는 것은 조성 이후 처음이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계획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용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 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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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이부진과 더현대서울 간다…"외국 손님 유치 노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코리아 그랜드세일' 행사 현장을 찾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현황을 점검한다. 코리아 그랜드세일은 오는 2월 22일까지 열리는 쇼핑 관광 축제다. 방한 관광 비수기인 12월~2월에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열린다. 최 장관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더현대 서울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행사 참여 매장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당부한다. 안내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는 수하물 보관 서비스,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등 서비스도 살핀다. 최 장관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와 세심한 환대로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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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대한민국 선전 기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오는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 체육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40여명 규모다. 6개 종목에서 선수 60여명이 출전하며 오는 30일 출국한다. 문체부는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해 현지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을 단장으로 꾸려진 관계기관 준비단도 구성했다. 대한체육회도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위기 대응 지침을 운영하고 선수 부상 등에 대비한다. 정신의학 전문의의 심리 상담 지원,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경기량 통합 분석과 현지 급식 제공 등 다양한 지원안을 마련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세계 무대에서 그간의 노력을 보여주기를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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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안 보면 손해"...에버랜드 '포춘마(馬)켓' SNS에서 화제
에버랜드는 월간 스페셜 이벤트 '왓에버 시리즈 '의 2월 테마인 '포춘마(馬)켓'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하나의 콘셉트를 선정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달 테마인 '붕어빵 러쉬'에 이어 설날이 있는 2월에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행운과 복을 나누는 신년 운세 장터 '포춘마켓'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2월 한 달간 열리는 포춘마켓에는 타로, 사주, 꽃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년 운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채워진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응원과 위로, 좋은 기운을 얻어가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에버랜드는 최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포춘마켓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게시된 포춘마켓 이름 맞히기 퀴즈에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말 캐릭터와 네잎 클로버, 마법 수정구, 포춘쿠키 등 행운의 상징물이 등장하며 포춘마켓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게시물에 각각 수백 개의 '좋아요' 클릭과 댓글이 달리면서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