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난 18일 열린 '강남구협회장배 복싱대회' 출전 "이게 번아웃인지,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온다" "카메라 앞의 유승호와 혼자 있을 때의 내가 다른 것 같다. 혼자 있는 게 이상해서 눈에 보이는 건 다 해봤다. 배달 일도 해봤다"-배우 유승호 "내가 요즘 딱 그렇다. 나는 스스로를 '로우텐션 병'이라고 부른다. 잘 돼도 크게 기쁘지 않고, 안 돼도 크게 슬프지 않다"-PD 나영석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와 나영석 PD가 나눈 대화다. '도파민 과잉' 시대에 절여진 탓에 일상의 작은 즐거움에 둔감해져 성취감이 줄어들고 무기력감이 커진 걸까. 불혹으로 향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나이 탓인 걸까. 기자도 나영석 PD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던 차에 로우텐션 병(?)에서 벗어나고자 '강남구협회장배 복싱대회'에 덜컥 참가 신청을 해버렸다. 기자의 취미는 복싱이고 첫 생활체육대회(이하 생체) 도전이다. ━세 번의 스파링, 맞으면서 성장했다━첫 생체를 준비하면서 총 세 번의 스파링이라는 시험대에 올랐다.
최신 기사
-
[단독]호텔업 접고 패키지로 승부…모두투어, 베트남 법인 설립
모두투어가 베트남 호텔 사업을 중단한 가운데 패키지 사업 강화를 위한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모두투어의 베트남 호텔 법인(MODE HOTEL&REALTY Limited Company·이하 H&R)이 지난 4월 설립한 'MODETOUR VIET NAM'(이하 모두투어 베트남)의 지분 90%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두투어는 올해 H&R이 보유한 다낭 소재 호텔 토지·건물 등을 매각하면서 호텔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시장 상황에 따라 현지 호텔업을 재개할 수 있는 만큼 일단 법인은 유지하면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단 의지도 밝힌 바 있다. H&R이 자회사를 설립한 것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이다. 부진한 실적으로 베트남 호텔 사업을 접은 만큼 주력 분야인 여행업으로 승부를 보겠단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지난 9월 영업활동 허가를 받은 모두투어 베트남은 베트남 패키지 상품의 경쟁력과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두투어가 동남아 지역에서도 베트남을 결정한 이유는 전체 해외여행지 중 베트남이 항상 상위권에 위치한 핵심 지역이기 때문이다.
-
'라 리스트·포브스·미쉐린'이 선택한 파라다이스, 평가 석권
파라다이스시티는 올해 프랑스의 글로벌 미식·호텔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가 선정한 전 세계 TOP 1000 호텔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라 리스트는 전 세계 출판물과 온라인 리뷰 등에 자체 평가를 더해 호텔들을 평가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3. 5점을 획득했다. 국내 호텔 중에서는 6번째로 높은 점수이며 리조트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파라다이스시티가 라 리스트 세계 TOP 1000 호텔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라 리스트는 미식 분야에서도 파라다이스를 높게 평가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6 파리' 시상식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 특별상을 받았다. 새롭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미식계의 방향을 전환한 셰프 또는 레스토랑 운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파라다이스는 한식 파인다이닝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8월 그룹 내에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Culinary Lab by Paradise)'를 설립하고 미쉐린 3스타 셰프인 강민구 셰프와 함께 미식 분야 혁신을 추진한 것이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힌다.
-
요즘 민박 누가 가냐고? 외국인은 벌써 찜했다...올해의 K-민박 Top 10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민박업협회와 함께 우리나라의 민박 중 우수 숙소 10곳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충북 청주의 '가영당 한옥문화 스테이'와 부산의 '씨사이드 클라우드', 서울 종로 '하이얀' 등 10개 숙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숙소는 주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숙소다. 서류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거쳤다. 관광공사는 관광통합플랫폼 '비짓코리아'로 우수 숙소를 알리고, 영어와 중국어·일본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숙박시설의 품질 향상과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의 민박업 운영자 및 예비창업자 1209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교육을 열었으며 민박업협회와 위생가이드도 제작·배포하고 있다. 유한순 관광공사 쇼핑숙박팀장은 "우리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고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민박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내년에도 우수한 숙소를 발굴해 'K-스테이'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가유산청 "종묘 근처 재개발, 권역 밖도 허가 받도록 할 것"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0일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인근 재개발을 두고 "권역 밖이더라도 국가유산청의 허락을 받도록 하는 고시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서울시가 참여하는 조정회의도 연다. 유산청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추진 계획'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준비 계획과 목표, 일정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 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산청은 회의 준비를 위해 예산 179억원을 확보하고 10명 규모의 전담 준비기획단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등과 함께 회원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허 청장은 "7월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유네스코와 '개최국 협정'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국제선언문 채택과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 등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메가박스, 특별관 강화로 수익성 개선…'기술특별관' 매출 비중 2배 성장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가 극장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2025년 한 해 동안 특별관 중심의 공간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제고 효과를 보고 있다. 메가박스가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 중인 공간 혁신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기존 '돌비 시네마', 'MEGA | MX4D'뿐만 아니라 LG전자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을 적용한 'MEGA | LED',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 최초 도입한 '돌비 비전+애트모스'까지 기술특별관 포트폴리오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기술특별관 중심의 매출 성장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메가박스 기술특별관의 상영매출 비중(1월~11월 기준)은 14. 4%로 전년 대비 2배 가량 성장했다. 영화 'F1 더 무비'와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등 특별관 수요가 높은 작품들의 흥행과 극장 시설 고도화가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 지난 6월 개봉한 'F1 더 무비'는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따라 돌비 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에서 94일간 장기 상영됐다.
-
우리 고유의 한지, 국가표준 생겼다…"용어 통일로 경쟁력 강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전통 종이인 '한지'와 관련된 용어를 정의한 규정이 국가표준(KS)으로 제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원이 만든 '한지 관련 용어 - 어휘'는 한지 제작을 위한 '섬유 가공'과 품질을 결정짓는 '종이뜨기' 등 제작 절차와 분류별 한지 명칭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규정은 지역과 제작자마다 한지 관련 용어가 달라 전승이나 연구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연구원은 한지 제작 공정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의 표준화 연구를 시행한 뒤 2023년 KS 제정안을 제안했다. 이후 산림과학원 검토와 산림청 기술심의회, 국가기술표준원 등을 거쳐 KS 제정이 확정됐다. 연구원은 KS 제정으로 체계적 한지 전승과 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한지 품질 인증 관리와 문화유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원료와 공정, 물성 등에 대한 공통 기준 마련이 가능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복원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 표준을 개발하고 한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 제일 빛난 콘텐츠는 역시 '케데헌'…매기 강, 문화훈장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을 연다. 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우리 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에 기여하고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산업 종사자와 작품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다. 총 24명의 종사자와 1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올해는' 해외진출유공'과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의 3개 부문에 더해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을 신설했다. 문화훈장은 우리 전통 문화를 소재로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매기 강 감독이 수훈한다.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연출과 '눈물의 여왕'을 쓴 박지은 작가는 문화포장을 받는다. 이밖에도 박영석 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모은설 한국방송작가협회 작가, 박정무 넥슨코리아 부사장 등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분야별 우수 작품도 시상한다. 대통령상에는 만화 부문 '전지적 독자 시점', 애니메이션 부문에 '킹 오브 킹스'가 뽑혔으며 캐릭터 부문에는 '달님이'가 선정됐다.
-
"한국인 해외서 돈 펑펑" 매달 3조 샌다...'역대급 손님' 몰려와도 '적자'
관광 적자의 최대 원인은 우리 국민의 높은 해외여행 수요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성수기·비수기를 가리지 않고 매달 200~300만여명이 해외로 떠났다. 1인당 평균 지출액(147만원)으로 계산하면 매달 약 3조원이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간 셈이다. 환율 상승과 국제적인 유류할증료 인상 등 장애물 속에서도 해외여행 수요는 견조하다. 같은 기간 한국인의 '최애' 여행지로 꼽히는 일본에만 766만명이 방문했으며 베트남도 588만명이 찾았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를 감안할 때 높은 해외여행 수요는 이례적 현상"이라며 "1인당 지출 규모가 오히려 늘고 있어 관광 적자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는 높은 해외여행 수요를 대체재인 국내여행의 낮은 만족도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고물가로 인한 비용 상승과 콘텐츠 부족, 특정 지역에 집중된 구조 등이 악영향을 줬다. 한국경제인협회가 국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여행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8. 3점으로 해외여행(8. 7점)보다 낮았다.
-
제2회 국가유산의 날…"K-헤리티지, 한국 넘어 세계로"
국가유산청은 9일 '제2회 국가유산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의 날은 지난해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지정됐다. 1995년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등이 우리나라의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12월 9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의 각 분야에서 보존과 관리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시상이 이어졌다. 문화훈장 5명과 문화포장 1명, 대통령 표창 5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 은관문화훈장에는 민속 탈놀이인 '수영야류'의 전승과 보전에 기여한 김성율 보유자, 전통 장석과 자물쇠 등을 복원한 박문열 보유자 등이 뽑혔다. 보관문화훈장에는 박강철 전남문화유산연구원 원장, 박호준 궁시장(전통 화살 제작기술) 보유자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판소리를 하는 마포 로르가 스승인 민혜성 명창과 함께 꾸미는 판소리 무대가 펼쳐졌다. 우리 전통정원을 주제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별서정원'도 전시됐다.
-
오는 것보다 더 나갔다…관광 적자 '늪'에 빠진 대한민국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관광 적자는 여전하다. 수익성이 낮은 관광 형태의 비중 증가와 우리 국민의 높은 해외여행 수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9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업계 등의 집계를 종합하면 지난 10월 기준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은 1582만여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이다. 이 기간 해외를 방문한 우리 국민은 2434만여명으로 약 1000만명 가까이 격차가 벌어졌다. 이 기간 관광 수입은 23조 4000억원에 달했지만 관광 지출은 36조원이다. 누적 적자는 12조 5000억원을 넘어섰다. 주요국과 비교해 봐도 적자 폭은 지나치게 높다. 최대 경쟁국인 일본은 지난해 64조원의 관광 흑자를 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올해 8월까지 20조원이 넘는 순수입을 거뒀으며 스페인은 연간 흑자 규모가 50조원이 넘는다. 우리 관광 소비지표는 최근 몇 년간 지속 악화하고 있다. 부가가치가 높은 외국인 1인당 면세점 매출액은 2년 연속 감소했으며(9월 기준) 소비액이 적은 국가인 일본, 동남아시아 등 국가의 비중은 꾸준히 늘었다.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광음LED' 도입…'월타 VIVID 상영회' 진행
롯데시네마는 서울 송파구 잠실 월드타워점에 기술특화관 '광음LED'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광음LED'는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와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 상영관 '수퍼LED'의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기술특화관이다. 'LED 스크린'이 표현하는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은 작품의 디테일을 극대화하고, '광음시네마'의 강렬한 저음과 풍부한 사운드는 현장감을 더한다. 빛과 소리의 완벽한 시너지를 선사하는 '광음LED'는 기존 상영관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광음LED' 도입을 기념해 '월타 VIVID 상영회'를 진행한다. '광음LED'의 첫 관객이 되어 좌석 패키징을 직접 풀어볼 수 있는 '언박싱 세레모니'를 마련해 새로운 상영관을 가장 먼저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언박싱 선물 패키지도 제공되며, 이후 '광음LED'의 기술적 강점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월타 VIVID 상영회'는 오는 12월 16일 진행되며, 11일까지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
"여기가 뷔 고향이래" BTS 덕후 대구로 우르르…소외된 지역 '방긋'
특정 문화나 콘텐츠에 빠져 고액 소비나 여행도 서슴지 않는 '덕후'(오타쿠, 매니아)들이 지역 도시의 최대 손님으로 떠오른다. 관광업계는 우리 시장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인 수도권 편중 현상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8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역 도시들은 최근 덕후를 겨냥한 관광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글로벌 인기 그룹 BTS를 활용한 '방탄 투어(여행)'가 대표적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주문진(강원 강릉), 새만금 간척지(전북 부안)부터 뷔(대구), RM(경주) 등 멤버의 고향을 방문하는 등 형태도 다양하다. 경주의 한 여행사 대표는 "방탄 투어는 국적과 시기에 관계없이 문의가 꾸준하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먼저 드라마나 영화 속 장소를 찾는 경우도 많다. '태양의 후예', '사랑의 불시착' 등 드라마의 인기로 중국인 관광객이 몰려들며 쏠쏠한 재미를 본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태백, 영월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