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8월 28일 암표방지법 시행-암표 신고 접수 건수 6791건 '암표방지법' 시행 1달 만에 7000건에 육박하는 공연 암표 신고가 접수됐지만, 실제 처리 건수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급보다는 수요 중심의 정책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7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암표방지법)이 시행된 후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접수된 공연 분야 암표 신고 접수 건수는 6791건이다. 하루 평균 200건에 가까운 신고가 접수됐다. 법 시행 전(지난 1월 1일부터 8월 27일)과 비교해 봐도 전체 신고 접수 건수(1605건)의 4배가 넘는다. 콘서트 공연 분야에서만 5807건의 신고가 쏟아졌으며 뮤지컬(159건), 페스티벌(141건)도 있었다. 유형별로는 중고거래 플랫폼이 6309건으로 전체의 92.9%에 달했다. 문제는 이 중 처리가 완료된 신고의 비중이 낮다는 점이다. 암표 신고 중 게시물 차단을 요청한 건은 628건으로 전체의 9.2%였으며, 실제 차단이 완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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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이 만든 대역전극…펜싱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4연속 金'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오상욱이 41-44에서 내리 4점을 따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3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상욱은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두 번째 2관왕이 됐다. 결승전 초반은 한국이 여유 있게 앞서나갔다. 첫 주자 박상원이 고쿠보 마오를 상대로 5-3 리드를 잡았고, 오상욱과 도경동도 차례로 5점씩 보태 15-8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일본의 추격이 시작됐다. 네 번째 릴레이에서 요시다가 박상원을 상대로 7점을 따냈고, 한국은 여섯 번째 릴레이까지 30-26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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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전국 맑음'…제주엔 약한 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약한 비가 내리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8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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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신, 日 11살 게임 천재에 혀 내둘렀다…"기술·정확도 대단"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에 출전한 강동신(26)이 11세 일본 '게임 신동'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 결승에서 일본의 구리하라 유키(11)에게 2대10으로 패했다. 뿌요뿌요는 같은 색의 블록을 4개 이상 연결해 없애는 퍼즐 게임이다. 블록을 연이어 터뜨리는 '연쇄'를 만들면 상대 화면에 회색 '방해 뿌요'가 떨어진다. 단순해 보이지만 수십수 앞을 내다보며 공격을 준비하는 동시에 상대 화면까지 살펴야 한다. 강동신은 이날 결승 첫판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 번째 판부터 흐름이 뒤바뀌었다. 구리하라는 두 번째 판에서만 15연쇄를 터뜨린 뒤 연승을 이어가며 5대1까지 달아났다. 이후 강동신이 한 판을 만회했고, 구리하라는 다시 다섯 판을 내리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조별리그에서도 구리하라에게 1대3으로 졌던 강동신은 결승에서 설욕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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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가 이끄는 일본, 다시 전범국 될까…극우가 노리는 것
수십 년간 한일관계를 연구해 온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는 거듭 일본 극우세력의 준동에 대해 경고해왔다. 이들은 아시아를 쥐고 흔들었던 옛 역사에 매몰돼 있어 과거의 영광을 복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나 중국 등 주변국과의 갈등도 서슴지 않는다. 그가 쓴 '극우의 신화 일본'도 이 같은 경계 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우경화 바람에 부응해 일본에서도 극우세력이 힘을 얻기 시작했고, 다카이치 총리의 당선 역시 강경 보수화의 초기 신호라는 뜻이다. 그들은 아베 전 총리를 신격화하며 패권국 일본의 부활을 꿈꾼다. 책은 1945년 패전 후 몰락했던 일본 극우가 어떻게 다시 살아났는지의 과정을 상세히 서술한다. 극우 세력은 중국과 미국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일본인들의 심리를 노려 강경 보수 정치인들에게 힘을 실어 줬고, 외교적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거친 발언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저자가 초대 일왕으로 믿어지는 진무 일왕의 부각 역시 일본 내 보수파의 공작에 가깝다고 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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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그림이 1억원됐다"...면세 혜택 톡톡 '아트테크' 투자법
"가장 큰 장점은 수익성입니다. 많게는 10배까지 치솟는 작품들도 있죠. 하지만 위작이나 사기의 우려도 있어요. "(A갤러리 대표) 미술품을 구입해 가치 상승을 노리는 투자 방식인 '아트테크'(아트 + 재테크)의 인기가 치솟는다.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수익성이 높고, 면세 혜택까지 볼 수 있어 새 투자 수단으로 각광받는다. 미술계는 위험을 낮추기 위해 안전장치를 미리 마련할 것을 권고한다. 26일 미술계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아트테크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났다. 169개 화랑이 참여한 화랑미술제, 15만 관람객을 동원한 아트페어 '키아프리즈'에서도 수백만~수천만원대의 중저가 작품 거래량이 대폭 상승했다. 소장 외에 미술품을 투자용으로 구입하려는 수요가 치솟은 결과다. 서울옥션, 케이옥션 등 국내 주요 경매사의 미술 경매에서도 중저가 낙찰 비중이 상향하는 추세다. 한국화랑협회 관계자는 "아트페어에서 중저가 작품군의 고른 판매가 늘고 있는 것은 시장의 저변 확대를 의미한다"며 "다양한 목적으로 미술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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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23만마리 머물렀다"…펫호텔, 객실보다 '경험'으로 승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펫호텔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반려동물과 숙박하는 공간을 넘어 교육과 F&B(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펫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특화 호텔 '키녹'은 개장 2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 반려동물 2만7000마리를 기록했다. 개장 6주년을 맞은 소노인터내셔널의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운영 기간과 객실 이용 반려견 수 등을 기준으로 단순 역산하면 지금까지 약 20만마리의 반려견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 펫호텔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키녹의 2년 차 평균 객실점유율(OCC)은 79. 3%로 전년보다 9%포인트 상승했고, 여름 성수기인 7~8월에는 91. 5%를 기록했다. 소노펫 역시 평균 객실점유율 약 70%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문화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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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박지현, 여자 배우 최초 '국제 에미상' 후보
배우 박지현이 한국 여배우 최초로 국제 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국제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는 23일(현지시간) 제54회 국제 에미상 후보를 발표했다. 올해는 전 세계 22개국에서 16개 부문, 총 64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박지현이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여자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우정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극에서 박지현은 어린 시절 부족할 것 없이 자랐지만, 자신은 절대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가진 밝고 따뜻한 은중(김고은 분)을 부러워하는 천상연을 연기했다. 박지현은 벨기에의 '홀리 쉿(Holy Sh!t)' 모나 미나 레온, 멕시코의 '루카의 세계(Lucca's World)' 바르바라 모리, 영국의 '아이 파우트 더 로(I Fought the Law)' 셰리던 스미스와 경쟁을 펼친다. 또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 후보에 박은빈, 설경구 주연의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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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체험부터 외국인 교류까지…아기상어와 헤엄치는 아이들
"일본에서는 아직 AI(인공지능)가 생소해요. AI를 활용한 전시는 아예 없다시피 하죠. "(하루코·32) AI의 활용이 급증하고 있으나 전시업계는 아직 신중하다. 전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관람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인식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미술 플랫폼인 '아티지'가 올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전시에 AI를 활용하는 미술계는 19%에 불과하다. 12월 19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는 AI 사용에서 한 발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AI를 콘셉트로 이해가 쉬운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 속도도 'AI 전시'의 매력이 입소문을 탄 결과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AI와의 소통이 인상적이다.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전시의 설정(세계관)은 무엇인지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실시간으로 대화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기술이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샤킹 톡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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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해외여행 가더니…"비싼 돈 쓰고 생고생" 지갑 닫는 이유 셋
"지난달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격도 비싸고 볼거리도 생각보다 적었어요. 분위기도 뒤숭숭하고…"(35세 강형준씨) 최근 관광업계가 꼽는 해외여행의 걱정거리는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비싼 가격과 치안 문제, 특정 지역에 지나치게 몰리는 관광객이다. 이전만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지 못하면서 장기적인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해외여행 수요는 꾸준히 줄고 있는 추세다. 24일 한국관광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해외관광객은 소폭 반등한 5월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했으며, 5~7월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봐도 감소폭이 뚜렷했다. 6월 한국인 해외관광객은 200만 4723명으로 2023년 6월(177만 1962명)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글로벌 OTA(온라인여행사) 관계자는 "올초부터 꾸준히 해외여행 문의·상담과 예약이 줄어들고 있다"며 "특히 동남아 지역의 경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주요국 여행이 모두 감소했으며 현지 지출도 줄어드는 등 타격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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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못 가서 가긴 가지만…어딜 가나 바가지·불친절, 국내여행 '부글'
최근 국내 여행을 떠나는 국민이 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여행에 대한 이미지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되풀이되는 바가지 요금 문제와 비슷비슷한 콘텐츠, 불친절 등 문제 탓이다. 국내여행의 '경험 가치'를 높이지 않으면 수요 증가가 '반짝 현상'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4일 관광업계와 학계에서는 국내여행 소비액·방문객 수 등 지표 개선이 해외여행의 대체 수요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비용 상승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게 된 국민들이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린 일시적 현상이지, 국내여행의 경쟁력 자체가 오르지는 않았다는 해석이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여행 관심도는 32%로 지난해 동기(67%)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 수도권 대학의 한 관광학과 교수는 "지금 국내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해외여행 수요 감소 덕택"이라며 "떨어지는 가성비나 부족한 교통 인프라, 정부의 미흡한 지원 등 문제는 여전하다"고 꼬집었다. 여러 문제가 있지만 첫 손에 꼽히는 요인은 바가지 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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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서 4억원대 오디오 음악감상회…임진모·홍서범 등 참여
파주출판도시에서 4억원이 넘는 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감상회가 열린다. 파주출판도시입주기업체협의회는 출판도시 음악 동호회 포이에시스와 함께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파주출판도시 아르디움 카페 1층에서 '포이에시스, 듣기의 정상'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작가 겸 사진가 윤광준, 가수 홍서범, 오디오 평론가 코난, 배우 겸 전시기획가 이광기, 음악감독 김수한이 참여한다. 진행자가 직접 고른 음악을 관객들과 함께 들으며 음악과 시대, 문화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9일에는 임진모가 '케이팝, 소통과 열정의 가치'를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한다. 10일에는 윤광준이 재즈와 클래식을, 11일에는 홍서범이 대한민국 대중가요와 7080 문화를 다룬다. 12일에는 코난이 고음질 명반을 통해 녹음과 재생 방식에 따른 음악 감상의 차이를 소개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이광기와 김수한이 '펑크(Funk), 대중음악으로의 확산'을 주제로 가스펠에서 출발한 펑크가 록과 팝, 댄스 음악으로 확산한 과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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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관광서비스노련과 맞손…1만6000명 여행복지 확대
모두투어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에서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전국관광서비스노련)과 조합원 여행복지 서비스 확대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관광서비스노련 소속 조합원 약 1만6000명과 직계가족은 모두투어의 전국 BP(베스트파트너) 거점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 상담과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외 패키지 상품 예약 시에는 상품 조건에 따라 최대 5%의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모두투어는 지역별 웰컴 서비스도 지원한다. 다만 특가 상품과 일부 상품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부 내용은 상품별 기준에 따라 운영된다. 양측은 단순한 여행상품 제휴를 넘어 조합원 수요에 맞춘 기획상품과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관광서비스노련은 각 지부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제휴 서비스를 안내하고, 모두투어와 지역 BP 대리점은 상담부터 예약, 여행 정보 제공까지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