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미움도 원망도 모두 버렸다"

[말말말]"미움도 원망도 모두 버렸다"

최종일 기자
2009.01.19 17:12

◈"아쉬움도 미련도 미움도 원망도 모두 버렸다."=한상률 국세청장, 19일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국세청장 이임식에서 '내 마음의 사랑, 국세청을 떠나며'란 제목의 이임사를 통해 물러나는 마음을 표현하며.

◈"양측이 문가에 와 있다."=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19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EU 통상장관회담 개회식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남은 쟁점이 쉽지 않지만 얼마나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경제부처간 불협화음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한 시중은행 고위관계자, 19일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이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된 것과 관련해 "강한 리더십이 있는데다 사실상 공직사회의 맏형으로 적어도 부처간 시장에 혼선을 일으킬 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필요하다면 민주노총 지도부와 만날 용의가 있다."=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성노조가 춘투를 앞두고 또다시 준동하려는 마당에 노사정 대타협이야말로 올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선진국으로 가는 큰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TK 독식인사라는 비판이 평가의 주류"=정세균 민주당 대표,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력기관장 교체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 출신, 친이(親李) 세력으로 병풍을 친 인사"라고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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