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작년 자산 재평가로 14조 늘어

상장사 작년 자산 재평가로 14조 늘어

임지은 기자
2009.05.03 19:02

지난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평가차액이 13조9천916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대 그룹 계열사 42곳 가운데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기업은 5곳에 그쳤습니다.

이 중 SK그룹은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C, SK가스 등 전체 계열사의 절반인 4곳이 자산재평가를 실시해 자산이 1조8천572억원 불어났습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기아자동차도 자산재평가로 보유토지 가치가 1조2천859억원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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