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워싱턴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북핵 문제와 관련,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할 수 없다"며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미 FTA 비준과 글로벌 경제위기 공조 등 현안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수행 취재 중인 머니투데이 송기용 기자를 직접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1> 아무래도 북한 핵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핫 이슈로 다뤄졌죠?
2> 양국 정상이 한미 미래 동맹비전을 채택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3> 경제 측면에서 본다면 한미 FTA 문제가 핫이슈 일 텐데요, 진전이 있었습니까?
< 리포트 >
송기용 기자~
예, 워싱턴입니다.
1> 아무래도 북한 핵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가 핫 이슈로 다뤄졌죠?
2> 양국 정상이 한미 미래 동맹비전을 채택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3> 경제 측면에서 본다면 한미 FTA 문제가 핫이슈 일 텐데요, 진전이 있었습니까?
4> 이 대통령이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