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제위기에 일자리 대란까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점점 더 부지런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를 더 배우고, 일자리 정보를 더 많이 가져야 한발이라도 취업전선에서 앞서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니투데이 대학생 경제캠프에 최환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실속있는 여름방학을 보내려는 대학생들이 경제캠프에 모였습니다.
[인터뷰]김도윤 계명대학교 경영학과:
"평소에 뵙기 힘든 분들을 만나서 그분들의 열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쉽게 만나기 힘든 기업의 최고경영진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횝니다.
[인터뷰](채원배 머니투데이 전국사회부장):
"꿈과 열정을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얼굴에는 강의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긴장감이 팽팽합니다.
[인터뷰]김한아 대학교 2학년:
"말씀 하나하나가 인상적이어서 적으면서 열심히 들었어요."
강사들은 열강으로 화답합니다.
[인터뷰](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되고싶다면, 할 수 있습니다. 꿈이 있으면 됩니다."
이번 대학생 경제캠프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장과 연예인 박경림 씨의 특강 및 현대자동차와 인천 경제자유구역 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강연과 산업시찰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의지를 다집니다.
[인터뷰]곽범철 강원대 경제학과:
"친구들과 함께 pf등과 같은 금융쪽 자격증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일자리 구하기는 점점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그 벽은 그다지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방송, 최환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