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 잠재성장률, 1%p 떨어져"

정부 "한국 잠재성장률, 1%p 떨어져"

최환웅 MTN 기자
2009.07.15 17:56

정부는 이번 경제위기로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4% 중후반에서 3%대로 1%p 정도 떨어졌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윤종원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잠재성장률을 추정하기는 상당히 힘들지만 0,5%p에서 1.5%p 정도는 떨어졌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국장은 "위기시에 잠재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그 후의 회복 여부는 나라마다 크게 다르다"며 "우리나라의 회복 속도는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회복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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