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로 일자리 25만개가 제공되면서 6월 전체 일자리가 한 달 사이에 22만4천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4000개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일자리가 늘어나기는 일곱달만에 처음"이라며 "공공부문과 함께 건설업이나 도소매업에서도 취업자 감소폭이 많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6월 실업률은 3.9%로 5월보다 0.1%p, 청년실업률은 8.4%로 0.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희망근로를 지원했지만 떨어진 경우, 모두 실업자 통계에 잡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