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8일 거리에서 황산테러를 당했던 박모씨(26.여)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3일 황산테러 피해자인 박씨를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하며 사고 후 변한 그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다. 동영상에는 수술 후 고통스러워하는 박씨와 딸의 사고로 슬픔에 잠긴 그의 어머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사고 전 박씨의 활짝 웃는 모습도 함께 담아 보는 이들의 심금을 더 울리고 있다.
박씨는 지난 6월8일 채무관계로 회사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회사 사장 등 4명으로부터 황산테러를 당했다. 가해자들은 사건 한 달 만인 7월8일 체포돼 현재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중이다.
현재 ‘함께하는 사랑밭’은 홈페이지(http://www.withgo.or.kr)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박씨 수술비 마련을 위한 성금을 모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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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황산테러 사고 후 박씨의 최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