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8.8의 지진 발생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된 후 확산되더라도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1일 기상청의 대기 확산 수치모델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규모 8.8의 지진으로 손상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뒨 후 확산되더라도 일본 열도 동쪽인 태평양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기상청은 방사능이 누출된 후 대기 중으로 대량 확산될 경우 우리나라 영향 정도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