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앞으로의 서울시 뉴타운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시 뉴타운·정비사업 신정책구상'을 발표한다.
박 시장은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기존 전면철거 방식의 뉴타운·정비사업 관행을 바꾸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에 지정됐거나 예정된 뉴타운·정비사업 계속 여부에 대한 맞춤형 해법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 시장은 취임 후 뉴타운 문제 해결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지난달 갈등조정위원회를 구성해 뉴타운 사업지 주민들과 만나는 등 새로운 뉴타운 사업 방향을 만들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