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없으면 삶도 없다' 국민 안전 캠페인 실시

'안전이 없으면 삶도 없다' 국민 안전 캠페인 실시

김경환 기자
2016.06.17 04:10

머니투데이-국민안전처, 연중 국민 안전 캠페인

머니투데이가 국민안전처와 공동으로 '안전이 없으면 삶도 없다'를 주제로 연중 국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한국 사회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씨랜드, 대구지하철, 세월호 등과 같은 대형 안전 재난을 다수 겪었습니다. 이러한 재난을 겪는 과정에서 안전이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게 됐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발전과 성장을 고민할 때 무엇보다 안전을 중심에 놓아야 합니다. 안전에 대한 의식이 고취돼야만 안전 사고도 확연하게 줄어들고, 국민들의 삶의 질도 좋아질 것입니다.

머니투데이는 국민 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전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널리 알려나가려 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산하단체, 협회, 기업 등의 모범적인 안전 정책 및 사례를 발굴·소개함으로써 안전 관련 '최고의 사례'(Best Practice)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안전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로 △약한 처벌(28%) △정부와 기업의 안전정책 외면(19%) △안전교육 부재(18%) △안전 투자는 낭비라는 인식(17%) △안전문화운동 부재(9%) 등이 꼽혔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제부터라도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머니투데이는 국민 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안전 산업 진흥, 학교 및 기관에 대한 안전 교육, 안전 정책 홍보 등의 역할을 맡겠습니다. 사회 전반은 물론 산업, 건설 및 토목 등 각 분야를 총망라한 안전 이슈를 발굴하고 연중 캠페인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연말 쯤에는 최고의 안전 모범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안전처 장관상'도 시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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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경제부장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입니다. 치우치지 않고 사안을 합리적이고 균형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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