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도서벽지 고령농민에 원격의료 실시

하반기부터 도서벽지 고령농민에 원격의료 실시

세종=김민우 기자
2016.06.29 08:30

[하반기 달라지는 것]홍성, 신안 우선 시행

올 하반기부터 병원이 없는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하반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했다.

그동안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업인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병원에 가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정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시설 없는 지역 7개소를 선정해 농업안전보건센터(조선대, 강원대)를 통해 원격 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

홍성과 신안지역 2개소에서 먼저 시행한후 3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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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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