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 제3대 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 선출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 제3대 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 선출

세종=정진우 기자
2017.01.10 15:26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전 지식경제부 장관)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전 지식경제부 장관)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최 회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합회는 은행연합회 등 40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 최 회장을 후보로 올렸고, 회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최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재완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과 백만기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은 감사로 선임됐다.

총회에는 박병원 전 명예회장, 박경실 2대 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 등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서비스산업 발전과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합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2012년 서비스산업 활성화와 서비스 기업 발전을 위해 만들어졌다.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의료, 전시·전시기획, 관광·의료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지식서비스, 건축, 엔지니어링, 프랜차이즈, 골프, 방송, 통신 등 서비스산업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단체들과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주요 사업은 △서비스산업 활성화 정책 제안 △서비스 산업 관련 대국민 홍보활동 △서비스산업 관련 연구용역 △해외 서비스산업 단체와 교류 협력 등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진우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