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족센터, 한부모·다문화도 함께 즐기는 체험 행사 운영

전국 가족센터, 한부모·다문화도 함께 즐기는 체험 행사 운영

정인지 기자
2025.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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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9일 대전 서구 가족센터에서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4개국에서 온 외국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열린 한국문화교실에서 참가자들이 생활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5.3.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9일 대전 서구 가족센터에서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4개국에서 온 외국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열린 한국문화교실에서 참가자들이 생활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5.3.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여성가족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서 500여 가지의 다양한 가족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가족센터는 '가족사랑 운동회'(울주군가족센터), '가족문화축제'(제주시가족센터), '할마빠랑 놀이캠프'(대구남구가족센터)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와 '아버지자녀 1박2일 캠프'(순천시가족센터), '더(The)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광주남구가족센터) 등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구촌 가족놀이터'(군산시가족센터), '구미는 내일(1)도 맑음'(구미시가족센터), '한부모 성장일기'(울산중구가족센터)와 같은 다문화가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행사도 준비했다.

가족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가족은 '찾아가는 가족센터'(대구중구가족센터) 등 각 지역 가족센터의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산림청, 국토교통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고궁, 전국 박물관과 휴양림 등을 활용하여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및 공연 등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가족사랑 국민 참여 행사를 시행한다. 여성가족부 누리집에서는 '표어 초성 퀴즈' 참여 행사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행복한 우리가족 네 컷 사진 만들기'가 진행된다.

오는 5월 8일에는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족, 함께 만드는 행복'을 주제로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행사와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전국 가족센터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가족이 서로 화합하며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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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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