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해요

한유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해요

세종=오세중 기자
2026.08.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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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한유원 제공.
포스터=한유원 제공.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오는 30일까지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20일 한유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은 국내 대형 온라인 플랫폼사와 협업해 소상공인에게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3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 쇼호스트 섭외, 방송 제작 및 송출, 판매 및 제품 홍보 등의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지원받는다.

또 할인된 라이브 방송 판매 수수료를 적용받아 매출 확보에 도움을 받게 되며 각 온라인 플랫폼사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전용 기획전, 숏폼 제작 등 추가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올해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함께 하는 온라인 플랫폼사는 그립, 현대홈쇼핑, 우체국쇼핑, SK스토아, NS홈쇼핑, 오아시스, 공영홈쇼핑, G마켓, 롯데ON까지 총 9곳이다. 소상공인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자 하는 쇼핑몰을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0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fanfandaero.kr) 내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함께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라이브커머스라는 판매 방식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성장을 거쳐 이제 온라인에서 꾸준히 진행되는 프로모션의 한 형태로 자리매김했다"며 "라이브커머스는 접근성이 높지만 혼자 시작하려고 하면 진입장벽도 높은 편이기에 여러 소상공인이 지원사업을 통해 스스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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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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