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녹색지대 곽창선이 펜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곽창선은 3일 방송된 tvN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해 "강원 횡성군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션 규모에 대해서는 대지면적 2400평에 7개 저택 및 수영장이 딸려 있다며 "펜션 뒤쪽에 스키장이 있다. 취미로 스노보드를 타러 이곳에 처음 왔는데 돈을 벌어 펜션을 짓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직접 주차 안내부터 객실 정리까지 도맡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한 달만 일하다 보면 5kg는 금방 빠진다. 20대 활동할 때 몸무게랑 지금 몸무게가 똑같다"고 말했다.
곽창선은 무대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스트레스 청정 구역이긴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노래가 하고 싶다. 한 해만 버티고 내년부터 노래를 해보자고 미루다 보니 벌써 20년이 흘렀다. 이제는 진짜 노래를 하고 싶다"며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