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이병헌의 '승부'의 기세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내달렸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7만 3580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 8082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지난 16일 개봉했다.
'야당'은 개봉 첫 날 8만56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앞서 3월 26일 개봉해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이병헌 주연의 '승부'를 제쳤다. 이어 개봉 이틀 째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이병헌의 '승부'의 기세를 눌렀다.
화끈한 범죄 액션물 '야당'이 개봉 첫 주 주말 극장가에서도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야당'에 밀린 '승부'는 이날 1만 31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렀다. 누적 관객 수는 189만 2922명이다.
이어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632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는 72만 98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