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라미, 건강 문제로 아시아 투어 불참

베이비몬스터 라미, 건강 문제로 아시아 투어 불참

한수진 ize 기자
2025.05.10 11:02
베이비몬스터 라미 / 사진=스타뉴스 DB
베이비몬스터 라미 / 사진=스타뉴스 DB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라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시아 투어에 참여하지 않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라미가 오는 5월 17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라미는 의료진으로부터 활동 중단과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투어 일정에서 제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1년 만에 첫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아시아 투어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YG 측은 “남은 공연은 6인 체제로 무대를 재구성했으며, 새로운 커버곡이 추가된 무대를 완성도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라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섯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라미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싱가포르, 홍콩, 호찌민,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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