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안성한 PD·정윤아 PD가 전한 첫방 소감 및 관전 포인트

'최강야구'가 새 시즌을 개막했다. 첫 방송에서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JTBC 예능 '최강야구'(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가 지난 22일 새 시즌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2025 시즌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브레이커스의 모습과 대학리그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첫 공식 경기가 공개됐다.
새 감독, 새 멤버로 돌아온 '최강야구'. 윤석민, 김태균, 이대형, 이현승, 오주원, 나지완, 허도환, 강민국 등과 이종범 감독은 여전히 야구에 대한 진심으로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레전드들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운 귀환이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첫 경기에서는 레전드 선수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새 시즌을 시작한 '최강야구'. 첫 방송에서 이종범 감독과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전한 진심은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기대감을 높였다. 첫 방송 시청률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반등의 기회와 역전 만루포를 기대케 했다.

새 시즌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 '최강야구'. 제작진이 첫방 소감과 함께 향후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먼저, 안성한 PD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야구에 대한 진심을 잘 전달하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라면서 "첫 방송뿐 아니라 앞으로도 긴 호흡으로 브레이커스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브레이커스가 아직 최강이 아니듯 제작진도 아직 최강이 아니다.양립하기 어렵겠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실제 야구를 보는 것처럼, 야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는 좀 더 친절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성한 PD는 "브레이커스라는 새로운 팀이 드디어 첫 발을 뗐다. 경기를 거듭해가며 점점 더 원팀이 되어가고 감코진, 선수들이 끈끈해져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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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정윤아 PD가 입을 열었다.
정 PD는 "프로야구의 레전드들이지만, 은퇴한 지 오래됐기에 처음 시작하는 풋풋함이 있다"라면서 "이종범 감독과 코치들도 현역 선수들이 아닌 은퇴 선수들로 팀을 운영하기에 이는 마찬가지다. 강팀을 만나고 부상이라는 변수를 만나 이들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브레이커스가 최강의 팀이 될 수 있을지, 팀과 선수들의 성장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정윤아 PD는 "지난 시즌과 다른 점 중 하나는 고교, 대학, 독립 최강팀과 함께 하는 ‘컵 대회’도 있지만, 그 이전에 부족한 선수진을 보강하기 위해 아마추어 상대팀을 이기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선수영입전'을 한다는 것이라면서 "잠재적 영입 대상이다보니 브레이커스 선수들도 상대팀 선수들을 더 유심히 관찰하게 되고, 시청자들도 마치 스카우트가 된 듯한 관점으로 경기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이겨서 과연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