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군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도소방서는 이날 오후 1시 26분 청도군 풍각면 수월리 소재 한 야산 8부 능선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13대와 장비 49대, 인력 127명을 신속히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후 2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