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재산+아기 둘?…송가인 "전세 살아요, 다 가짜뉴스"

200억 재산+아기 둘?…송가인 "전세 살아요, 다 가짜뉴스"

마아라 기자
2025.10.13 06:16
가수 송가인이 가짜뉴스 속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가수 송가인이 가짜뉴스 속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가수 송가인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 속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송가인의 고향 진도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송가인은 "집은 어디 있냐"는 질문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허영만이 "강남?"이라며 너스레를 떨자 송가인은 "근데 내 집이 아니어서 전세로 살고 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 송가인이 가짜뉴스 속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가수 송가인이 가짜뉴스 속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허영만은 의아한 듯 송가인에게 "그동안 집 여러 채 살 돈은 벌었을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송가인은 2019년 '미스트롯' 진을 차지한 뒤 각종 행사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송가인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유튜브에 가짜뉴스도 나온다"며 "거기 보면 난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던데, 난 그만큼 못 벌었다"라고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등에는 '송가인 재산 200억' '송가인 2000억 계약 체결' '송가인 결혼' 등의 자극적인 가짜뉴스가 생산된 바 있다.

송가인은 "또 누구랑 결혼했다더라, 아기 둘 낳았다더라 별소리가 많다"며 "나 아직 결혼 안 했다"라고 가짜 뉴스에 속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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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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