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방송 회차를 연장한다.
23일 MBC는 "당초 8회로 예정했던 ‘신인감독 김연경’의 방송 회차를 9회로 확대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한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필스 원더독스를 이끄는 김연경은 훈련, 경기 운영, 선수 멘탈 관리 등에 나섰다.
배구 레전드 김연경 감독의 첫 감독 도전기와 ‘필승 원더독스’의 진정성 있는 성장 서사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시즌이 더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 팀의 다음 경기를 꼭 보고 싶다”는 연장 요청이 쇄도했다.
이 같은 인기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지난 4회 2049 시청률에서 일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에서도 10월 3주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출연자 화제성 김연경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연장 방송분에서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마지막 경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와 선수들의 열정, 그리고 김연경 감독의 진심 어린 리더십이 담길 전망이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